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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카페인우울증] SNS 우울증 극복하는 법

 

 

[카페인우울증]

SNS 우울증 극복하는 법 #

 

카카오 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앞글자를 따서 줄인 신조러 카.페.인

가볍게 즐길땐 문제가 없지만, 일정이상

빠져들게 되면 부작용이 생긴다는 점에서

비슷한 성격을 가진 단어 이다.

 

카페인=SNS 우울증에 빠진 이들을 위한

극복 방안에 대한 안내하고자 한다.


 

" 나빼고 모두 행복해 보이는 SNS "

 

습관처럼 접속해서 눈팅을 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눈에 보이는 SNS속 사람들은

모두가 행복하고 부유하고 풍족한 생활속에

화려함을 유직하고 있는데, 그것은 그들의

일부라는 것에 속지 말 것!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관과

방향성을 잃어버리지 쉽게 만드는 곳이

SNS이다. 내가 설정해 놓은 나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그들로 인해 흔들릴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잘못된 판단으로 박탈감과 열등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 SNS도 사회생활에 일부임을 인지할 것 "

 

물론 SNS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사회생활을

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갈 때, 지속적으로 불편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

사실 정도만 인지 하면 된다. 개인의 공간이자

일정부분에 따라서는 공적인 공간이 될 수도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면 된다.

 

 


 

" 자학댓글, 인맥늘리기에 집착하지 말것 "

 

관심도 없으면서 의무적인 좋아요.

자조적인 댓글로 그들의 우월감을 채워주며

자학할 필요는 없다.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인맥을 늘리는 것은 포기하라.

SNS는 스트레스를 푸는 용도가 되어야지

특별한 사업을 하지 않는다면 집착하지 말것


 

 

" 스트레스가 된다면 차단하고, 줄여라 "

 

SNS활동이 본인에게 스트레스가 되고

자존감을 낮추며, 열등감을 심어준다고

느낀다면 상대를 차단하거나, 접속시간을

줄여,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SNS가 주는 이득이 나에게는

부작용으로 다가온다면 과감하게

그곳을 떠나도 될 문제다.

 

트렌드하지 못한것이 삶에 지장을 주진 않는다

하지만 자존감이 낮아지고 열등감이 생긴다면

그것은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 시간에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편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