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로 찍어 더욱 특별한 명함 디자인>
명함은 나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얼굴입니다. 그래서 좋은 케이스에
중요한 사람에게 주려고 준비하죠.
이렇게 중요한 명함이기에 특색이
느껴지도록 만드려고 노력을 하고
상대에게 나를 인식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담으려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명함은 한장 한장이
의미를 가지는 만큼 보시는 분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 듯합니다.
#이색적인 명함을 위한 노력들#
직업에 따라 나의 특징에 따라 짧은
시간에 보는 사람의 뇌리에 박히게
만드려 아이디어를 내려합니다.
모양에 변화를 주기도 하고,
색상으로 인식하게 하고,
디자인을 차별화 하기도 하며,
그림을 담아 만들기도 합니다.
세상에는 수만가지 직업이 있고
그 마다 특징이 있기때문에
손바닥 만한 명함지에 그것을
담기 위해서는 심플하면서도
명료한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이런 노력을 담은 이색적인
명함을 준비하였으니 함께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특별한 행위로 기억에 남도록#
명함을 받게 되면 무엇을 제일
먼저 보시나요? 어느 회사인지
이름이 무엇인지 직책은 어떤지..
대기업이나 인지도 있는 사람이
아닐 경우 형식적인 명함으로
여겨지기 쉬운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내가 받은 명함이 수제 명함이라면?
여러분들의 기분은 어떻겠습니까.
내가 특별하단 생각이 들것이며
상대에게 호감이 생기지 않을까요?
위의 재료들이 명함을 만들어 내는
도구들입니다. 노란색의 비어있는
명함지에 스탬프를 찍어내면
삐뚤하지만 세상에 하나뿐인
수제 명함이 완성되는 것이죠.
입체적으로 로고가 드러나는
것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명함 업체에 입체 명함을
의뢰하면 상당히 고가인데
매번 만들어 준다면 두꺼운
명함지만 준비하면 되겠네요.
위치를 맞춰서 명함을 찍어내면
이름과 연락처 등 나를 소개하는
정보들이 새겨지게 됩니다.
똑~같은 위치에 찍어낼 수는
없겠지만 멋진 명함입니다.
개인적으로 멋스럽다고 느끼게
되는 로고 스탬프 기계입니다.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풍기고 싶다면
가게에 스탬프를 준비한 뒤
손님들에게 직어준다면 이것
하나로 가게를 기억하겠죠?
물론 매우 긍정적으로 말이죠.
이렇듯 사람들에게 인식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기억되는지에 따라
나를 보는 눈빛이 틀려지는것이니
이색 명함은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좋은 매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기만해도 부러워지는 명함
수제라 가치있는 멋진 명함
이색적인 표현을 하고 싶다면
참고해도 좋을 아이디어입니다.